NJA Week 4 > 저널리즘에 대해 Ⅱ(서프데미 NJA 뉴저널리스트)

 

 

 

 

NJA Week 4 > 저널리즘에 대해 Ⅱ(서프데미 NJA 뉴저널리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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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저널 뉴 저널리스트 저널리즘

 

사람, 동물, 식물, 미생물, 자연, 현상에 대한 감사거리

  1. 날씨가 많이 풀려서 봄을 느낄 수 있음에 감사하다.
  2. 좋은 세입자를 만나 좋은 조건으로 부동산 계약을 할 수 있음에 감사하다.
  3. 내가 아프면 약을 사들고 한달음에 달려와 줄 친구가 있음에 감사하다.

 

 

 

나는 누구인가?

  나는 약속을 잘 지키고, 예의 바르고, 매너 있는 사람에게 호감을 느끼는 사람이다.

 

 

 

세상에 선한 영향력을 미친 한 사람

  박병기교수님, 저널리즘과 뉴저널리스트의 미래와 비젼에 대해 선한 영향력을 토대로 전파해주시는 점에서 무한 감동을 받는다.

 

 

지인과 함께 시간 가는 줄 모르는 놀이

  정치와 경제가 밀접한 관련이 있어서, 지인들과 대선 결과가 어떻게 될 지 흥미롭게 소통했다.

 

 

 

왜 공부하고, 살고, 그 일을 하는가

  왜 공부하는가? 공부하면서 체득한 지식들이 서로 시너지를 낼 때 엄청난 활력이 되기 때문에 공부하고,

  왜 사는가? 배우고 싶은 것들을 다 배우기 위해 살고,

  왜 그 일을 하는가? 내가 배우고 경험한 것들을 도움이 필요한 사람들에게

                           선한 영향력으로 전파해주고 싶기 때문에 이 일을 한다.

 

 

 

오늘 가장 화가 났던 일

  부동산을 계약하면서 중개업자분이 미리 세입자에게 고지해줘야할 내용을 안 해줘서 화가 났지만, 소통이 되는 분이셔서 잘 해결했다.

 

 

 

오늘 내가 노력해본 것

겸손

편견을 없애려고 함

주어진 일을 마무리 함

남의 유익 생각

외모로 판단하지 않음

이해하며 귀기울여 들음

남을 감싸주려고 함

어려운 사람을 도움

다른 사람의 생각을 소중하게 여김

시기 질투하지 않으려고 함

남의 정신적, 육체적 건강을 돌봄

남을 불쌍히 여김

꾸준함과 지속성 노력

내 장점과 단점 파악해 봄

남을 존중함

실망하지 않으려고 노력함

남들에게 좋은 일을 하자고 설득

갖고 있는 것을 남들과 나눔

남이 성장하도록 도움

 

 

 

 

 

 

 

 

NJA Week 4 > 저널리즘에 대해 Ⅱ(서프데미 NJA 뉴저널리스트)

 

 

 

1. 저널리스트에게 저널링은 왜 중요하다고 생각하세요?
-> 저널리스트에게 가장 중요한 것은 진정성이라고 생각합니다.
구 저널리스트는 단순히 정보나 팩트 전달에만 그쳤다면, 신 저널리스트는 사건과 사실에 기반한 정보를 전달함과 동시에 진정성 있는 글을 써야한다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그러한 진정성을 대중에게 최대한으로 표현하기 위한 가장 좋은 방법 중 하나가 저널링이기에,
저널리스트에게 있어 저널링이 매우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2. 강사는 저널리스트는 저널-이스트라고 표현하며 저널링을하는 자가 뉴 저널리스트라고 합니다. 그것에 대해 동의가 되시나요? 아니면 반대 의견이 있으신가요? 저널리즘 또는 뉴 저널리즘의 정의를 생각하며 답해보세요.
-> 1번에 대한 답변의 연장이 될 것 같은데, 저널링을 하는 자가 뉴저널리스트라고 생각하시는 강사님의 말씀에 전적으로 동의합니다.

 

다만 '저널링을 하는 자=뉴저널리스트'가 아니라, 뉴저널리스트가 되기 위해서는 저널링은 기본적으로 해야하는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또한 저널리즘은 대중에게 신문과 잡지를 통해서 정보와 사실을 전달한다면, 뉴저널리즘은 이보다 더 다양한 각종 미디어 매체를 통해 제공하기 때문에, 천편일률적이 아닌, '각 미디어의 특색에 맞는 저널링을 하는 자'가 '가장 적합한 뉴저널리스트'가 되지 않을까하는 생각이 듭니다.

 

 

 

 

 

 

NJA Week 4 > 저널리즘에 대해 Ⅱ(서프데미 NJA 뉴저널리스트)

3. 저널리스트에게는 다음과 같은 것이 중요하다고 저자들은 쓰고 있습니다. 아래 내용에 대해 여러분은 어떤 생각을 하게 되었습니까?
  
 ㄱ) 저널리즘의 첫 번째 의무는 진실에 대한 것이다.
 ㄴ) 저널리즘이 가장 충성을 바쳐야 할 대상은 시민들이다.
 ㄷ) 저널리즘의 본질은 사실 확인의 규율이다.
 ㄹ)  저널리즘을 실천하는 사람들은 반드시 그들이 취재하는 대상들로부터 독립을 유지해야 한다.
 ㅁ) 저널리즘은 반드시 권력에 대한 감시자로 봉사해야 한다.
 ㅂ) 저널리즘은 반드시 공개적인 비판과 타협을 위한 열린 포럼을 제공해야 한다.
 ㅅ) 저널리즘은 시민들이 중요한 사안들을 흥미롭게, 그들의 삶과 관련 있는 일로 인식할 수 있도록 반드시 최선을 

    다해 전달해야 한다.
 ㅇ) 저널리즘은 반드시 포괄적이면서도 사안에 합당한 비중이 반영되도록 뉴스를 보도해야 한다.
 ㅈ) 저널리즘을 실천하는 사람들은 그들의 양심을 실천해야 하는 의무를 지닌다.
 ㅊ) 시민들도 뉴스에 대해 권리와 책임을 진다. 이는 그들이 생산자와 편집자가 되는 상황에서는 더욱더 그러하다.

-> 공감하는 내용도 있고 아닌 내용도 있으나, 저널리즘과 저널리스트에 대한 생각을 1문장으로 표현하자면, '저널리즘은 소외 되는 사람 없이 모든 사람에게 진정성과 진실을 바탕으로 전달되어야 하는 글이고, 뉴저널리스트는 그런 저널리즘을 쓰기 위해 최선을 다해야한다'고 생각합니다.

 

 

 

 

 

 

 

 

NJA Week 4 > 저널리즘에 대해 Ⅱ(서프데미 NJA 뉴저널리스트)

4. 뉴 저널리스트들은 위 내용을 어떻게 수정할 수 있을까요?
-> 저널리즘과 뉴저널리스트에 대한 생각은 사람마다 다 다를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위의 내용들도 누군가에게는 고견이기 때문에 딱히 수정을 하고 싶진 않습니다. 다만 내용들에 '반드시'라는 말을 너무 자주 쓴 것에 대해 아쉬움이 남기는 합니다.

 

그리고 ㄴ)과 ㅁ)에 대한 항목은 저의 의견과 완전히 상이하기 때문에 굳이 덧붙이자면,

ㄴ) 저널리즘은 특정 '시민'을 대상으로 하는 것이 아니라 '모든 사람'에게 평등하게 다가가야한다고 생각합니다.
ㅁ) 반드시 권력에 대한 감시자로 봉사할 필요는 없다고 생각합니다. 저널리즘이 그렇게 해야할 이유도 없고, 그렇게 한다고 해서 서로에게 어떤 이점이 있는지 잘 모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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