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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JA Week 8 > 컨텍스트는 신이다 (서프데미 NJA 뉴저널리스트)

욜리어 2022. 4. 6. 22: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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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JA Week 8 컨텍스트는 신이다 (서프데미 NJA 뉴저널리스트)





0. 미래저널을 매일 쓰셨나요? 그 중 하루의 내용을 SNS에 공유해주세요~

사람, 동물, 식물, 미생물, 자연, 현상에 대한 감사거리
1. 봄이 오고 예쁜 꽃들을 볼 수 있음에 감사합니다.
2. 대학동기가 연락 와서 나를 믿고 자산관리를 맡김에 감사합니다.
3. 오늘도 배우고 싶은 공부를 할 수 있음에 감사합니다.




나는 누구인가?
저는 행복한 노후를 위해 지금부터 행복하게 사는 법과, 지킬 수 있는, 지속 가능한, 궁극적으로 본업에 집중할 수 있는 마음이 편한 연구를 하는 사람입니다.



세상에 선한 영향력을 미친 한 사람
우리 부모님. 한평생 우리 가족들을 위해 희생하신 우리 부모님, 존경하고 사랑합니다.
앞으로 여생은 더욱 행복하고 건강하게 지낼 수 있게 해드릴게요♡



지인과 함께 시간 가는 줄 모르는 놀이
친구와 고객님들께 투자에 관해서 연달아 설명하느라 전화가 불티 났습니다.



왜 공부하고, 살고, 그 일을 하는가
왜 공부하는가? 현명한 어른이 되기 위해, 현명한 투자를 하기 위해 공부합니다.
왜 사는가? 내 사람들에게 좋은 것들을 많이 해주고 싶어서 삽니다.
왜 그 일을 하는가? 내가 배우고 경험한 것들을 도움이 필요한 사람들에게
선한 영향력으로 전파해주고 싶기 때문에 이 일을 합니다.



오늘 가장 화가 났던 일
형평성을 운운했지만 본인은 형평성에 어긋난 일을 한 사람 때문에 화가 났습니다.




오늘 내가 노력해본 것
겸손
Humility

편견을 없애려고 함
Trying to get rid of prejudice

주어진 일을 마무리 함
Finishing a task

남의 유익 생각
Considering the interests of others

외모로 판단하지 않음
Not judging by appearance

이해하며 귀기울여 들음
Listening carefully

남을 감싸주려고 함
Trying to cover others

어려운 사람을 도움
Helping someone in need

다른 사람의 생각을 소중하게 여김
Valuing the thoughts of others

시기 질투하지 않으려고 함
Trying not to be jealous or envious

느긋하려고 함
Trying to take it easy

남의 정신적, 육체적 건강을 돌봄
Taking care of others' mental and physical health

남을 불쌍히 여김
Pity for others

꾸준함과 지속성 노력
Persistence and enduring efforts

내 장점과 단점 파악해 봄
Identifying my strengths and weaknesses

남을 존중함
Respecting others

실망하지 않으려고 노력함
Trying not to be disappointed

남들에게 좋은 일을 하자고 설득
Persuading others to do good

비판하지 않으려고 함
Trying not to criticize

잘난 체하지 않으려 함
Trying not to be proud

갖고 있는 것을 남들과 나눔
Sharing what I have with others

남이 성장하도록 도움
Helping others grow






1. 이 책(4차 산업혁명 시대 콘텐츠가 왕이라면 컨텍스트는 신이다 - 컨텍스트를 수집하고 파악하고 대응하는 자가 미래를 지배한다 by 박창규)을 원하는 양만큼 읽으신 후에 지정의로 작성해보시길 바랍니다.

박창규 콘텐츠가 왕이라면 컨텍스트는 신이다


-> 깨닫게 된 것(지) : 3차 산업혁명과 4차 산업혁명을 가르는 핵심 키워드는 컨텍스트이다.



-> 느끼게 된 것(정) : 저는 이 책을 읽고 좀 자랑처럼 들릴 수 있지만, 제가 4차 산업혁명시대에서 요하는 인재상에 가깝게 가고 있다는 것을 알았습니다. 그 이유는, 저는 독립자산관리사인데, 여타 재무설계사나 자산관리사는 한 두개의 회사에만 속해 있어서 본인이 취급하는 상품만 제안할 수 있는데, 저는 30개 이상의 회사, 전문가들과 제휴를 맺어서 협업을 하기 때문에, 모두에게 천편일률적인 자산 포트폴리오가 아니라 각 고객님들의 상황, 성향, 니즈, 목적에 맞는 고객맞춤형 포트폴리오를 제공 해드릴 수 있기 때문입니다. 한 분 한 분의 고객님들과 진정성을 바탕으로 진심 어린 소통을 하기 때문에 한 번 인연을 맺은 고객님들은 몇 년째 연을 이어오고 있고, 객님들이 만족을 하시고 계속해서 본인들의 가족, 지인들을 소개시켜주시는 것 같습니다. 먼저 요청을 드리지도 않았고, 만족을 안 하시면 사실 그럴 수가 없기 때문입니다.
이렇게 고객님들의 만족이 높은 이유는, 컨텐츠나 상품 자체에 집중하기 보다는, 고객님들과 진심으로 소통을 하여, 각각의 상품들을 고객님의 상황, 성향, 니즈, 목적에 맞게 연결해드렸기 때문이라고 생각합니다.
처음에는 다들 불가능하다고, 많은 사람들이 시도했다가 실패했다고 하나만 하라고 했지만, 그런 말들은 그냥 감사한 조언으로 받아들이고 저의 길을 묵묵히 갔고 그 선택이 옳았다는 것을 너무나도 느끼고 있고, 앞으로도 저를 위해, 저를 믿고 따라와주시는 고객님들을 위해 더욱 발전하는 사람이 되어야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 실천하게 된 것(의) : 앞으로도 지금 같은 방식을 유지하고 발전시켜 나갈 것 같습니다.







2. 바라트 아난드에 이어 박창규 박사도 콘텐츠보다 더 중요한 것은 컨텍스트라고 말하고 있습니다. 왜 그런가요?
-> 바라트 아난드는 이 책에서 4차 산업 혁명을 기술로 정의하기 보다는, 우리가 지향해야 되는 가치나 모든 수단, 모든 지향점이 컨텍스트여야 된다는 것을 강조하고 싶어합니다.

이에 박창규 박사님은 하기와 같이 말씀하시면서 콘텐츠보다 컨텍스트가 중요하다는 것을 강조하고 계십니다.
-. 그동안은 불특정 다수를 위해 만드는 것이 더 좋았기 때문에, 특정 수요자를 생각하고 고려하는 것들이 상실 됐었다.

-. 4차 산업혁명시대, 즉 엄마 기계 시대에서는 특정 수요자를 고려한 것들이 살아나고 있다(=수요자 맞춤시대).

-. 수요자를 특정해서 데이터 등을 파악하면 컨텍스트를 알아낼 수 있다.

-. 콘텐츠가 왕이라면 컨텍스트는 신이다.


즉, 박창규 박사님도 바라트 아난드와 같이, 모두의 입맛을 맞추려는 콘텐츠의 함정에 빠지지 말고, 실수요자의 니즈를 생각하면서 나와 상대방을 연결시켜야 하므로, 컨텍스트가 중요하다고 말하고 있습니다.







3. 현재 뉴 저널리스트로서 여러분의 컨텍스트는 무엇입니까? 어떤 컨텍스트에 있습니까?
-> 저는 천편일률적이지 않은, 고객맞춤형 포트폴리오를 제공할 수 있는 특별한 독립자산관리사입니다. 기존의 재무설계사나 자산관리사사는 한 두개의 회사에만 속해있고 취급하는 상품도 한정적이어서 본인이 취급하는 상품을 무조건 '판매'해야 수익을 낼 수 있기 때문에, 고객들의 상황이나 성향, 니즈, 목적에 맞지 않고, 모두에게 천편일률적인 포트폴리오를 설계 해줍니다. 하지만 저는 30개 이상의 회사나 전문가와 제휴를 맺고, 각각의 전문가분들과 협력하여 다양한 상품의 특징 및 장점과 단점을 명확하게 분석하여 각각의 고객님들에게 최적화된 고객맞춤형 포트폴리오가 가능합니다. 끊임없이 공부하고, 포트폴리오에 들어갈 상품은 지속적으로 발굴하고, 경제 사이클에 맞게 설계해드리니, 고객님들의 만족도가 매우 높다고 해주십니다. 이처럼 저의 컨텍스트는, 고객님과 진정성 있는, 진정한 소통을 하여 고객님이 가장 원하는, 차별화된 포트폴리오로 연결해드릴 수 있다는 것입니다. 저는 걸어다니는 금융·부동산 플랫폼으로서, 고객님들은 본업에 집중하심과 동시에, 저를 통해 다양한 상품들의 특징, 장단점 및 자신에게 맞게 활용할 수 있도록 최적화된 정보를 제공해드리고 있습니다.






4. 아래 영상을 보고 지정의로 작성해보세요.
-> 깨닫게 된 것(지)
-. 맛있는 김치찌개도 중요하지만 고객이 원하는 김치찌개를 끓여내는 것은 더 중요하다.

-. 산업혁명으로 넘어가면서 불특정 다수를 위해 만드는 것이 더 좋았기 때문에, 특정 수요자를 생각하고 고려하는 것들이 상실됐다. 하지만 4차 산업혁명시대, 즉 엄마 기계 시대에서는 특정 수요자를 고려한 것들이 살아나고 있다.

-. 그저 좋은 것들을 지향하는 것이 아니라, 그 수요자가 원하는 것들을 찾아내서 그 수요자에게 가장 좋은 것들을 만들어서 제공하는, 그러한 시대로 전환하고 있다.

-. 4차 산업 혁명 시대에 빅데이터, 사물인터넷, 인공지능, 클라우드 컴퓨팅 등의 기술이 발달하니까 이제는 불특정 다수를 위한 것이 아니라, 수요자를 특정해서 데이터 등을 파악하면 컨텍스트를 알아낼 수 있다. 콘텐츠가 왕이라면 컨텍스트는 신이다.

-. 그동안의 보편적 가치를 콘텐츠 자체의 생산성, 퀄리티, 효율성으로 여겼다면, 실제로는 수요자의 니즈를 맞춰주는 컨텍스트가 중요하다.

-. 새로운 4차 산업 혁명 시대에 주인이 되려면, 주인의 덕목을 근면과 성실만으로 한정지어선 안 된다.

-. 4차 산업 혁명 시대는 여러분이 주인으로 살 수 있는 시대이다.



-> 느끼게 된 것(정) : 제가 지금 하려고 하는 모든 것들이 다 4차 산업혁명시대와 연관이 있다는 것이 놀라웠고, 이를 더 잘 활용해야겠다고 느꼈습니다.



-> 실천하게 된 것(의) : 지금까지 그래왔던 것처럼, 진정성을 바탕으로 진정한 소통을 하면서 상대방이 원하는 것을 캐치하여, 나와 상대방을 연결하는 컨텍스트에 집중할 것입니다.








5. 적어도 두 사람의 글에 댓글을 달아주세요~
-> 네 완료했습니다 :)







6. 수업댓글과 비공개 댓글 모두에 올려주세요. (같은 내용이라도 양쪽 모두에 올려주세요.)
-> 네 완료했습니다 :)







7. 지난주 수업에서 소그룹 모임을 했던 분들과 단톡방을 만들어 월요일 화요일 수요일 3일 동안 카톡에서 5분 통화하기를 하시길 바랍니다~ 5분임을 입증하는 화면을 캡처해서 단톡방에 올려주셔요~ 내용은 이번주 과제 독서에 관한 나눔입니다.
-> 12조분들과 220405 화요일 10:30에 7분 17초동안 독서 토론 완료했습니다 :)
마지막이라 인사도 나눠서 시간이 지연됐습니다^^;

Week8 NJA 서프데미 소그룹 보이스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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